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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상상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줄거리, 인물소개, 리뷰

by superdollar 2023. 6. 3.



우리는 어릴적에 많은 재미있는 상상을 한다. 그 중에서 하나가 음식나라에 산다면 음식을 마음껏 먹을 것이라는 상상이다. 이런 상상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줄거리, 인물소개, 리뷰를 적어봤다.

줄거리

꿀꺽퐁당 섬에 사는 플린트는 어렸을 때부터 발명품을 개발해왔다. 그러나 그의 발명품은 마을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거리일 뿐이었다. 플린트가 사는 섬은 정어리 생산으로 유명했던 곳이었다. 그러나 정어리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많은 정어리 생산 공장은 문을 닫아야했고 섬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정어리를 처리하기 위해 주로 정어리를 먹어야할 상황이 되었다. 그들의 삶은 무미건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데이비드 셸버른 시장은 섬을 살리기 위해 '정어리랜드'를 계획한다. 플린트는 당시 물을 음식으로 만드는 음식복제기에 전력을 공급하던 중에 전력공급이 과도해져서 복제기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섬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정어리랜드를 망쳐놓은 기계는 결국 하늘로 올라가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또 플린트를 비웃었고 플린트의 아버지는 많이 실망했다. 정어리랜드를 취재하러 온 샘 스파크는 낙심해있는 플린트와 말싸움을 벌이는 도중 하늘에서 치즈버거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어리에 질린 사람들은 치즈버거를 보며 너무 좋아했다. 셸버른 시장은 섬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플린트에게 더 자주 치즈버거를 내리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하늘에서 갑자기 스파게티가 덮치고 이런 음식 재난들이 전 세계적아로 퍼지기 시작했다. 플린트는 어쩔수 없이 기계를 부수기 위해 자신이 만들었던 비행자동차를 타고 기계의 중심으로 간다. 과연 플린트는 위험에 처한 마을과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

인물소개

이 영화의 주인공인 플린트는 아마추어 과학자이다. 플린트는 호기심이 많고 뭐든 만들어낸다. 그의 첫 발명품인 스프레이 신발은 말 그대로 스프레이를 뿌리면 신발이 되는 발명품이다. 그러나 문제는 벗겨지지 않아서 항상 신고 다녀야한다는 것이다. 그의 기발한 발명품은 때론 친구들의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기도 한다. 의기소침해있는 플린트에게 그의 어머니는 과학자 가운을 선물로 준다. 이를 계기로 플린트는 다시 용기를 얻어서 발명품을 만드는데 매진한다. 자신 스스로가 일을 벌이고 또 그 일의 마무리도 함께 한다. 샘 스파크는 뉴욕에서 기상캐스터이자 인턴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정어리 테마파크를 취재하러 갔다가 플린트와의 마찰을 빚는다. 그렇지만 오히려 특종을 잡고만다. 바로 현장에서 독특한 음식기계를 보도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플린트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플린트와 함께 모험도 하면서 친하게 된다. 얼 드버록스는 꿀꺽퐁당 섬의 경찰이다. 아내는 레지나이며 아들의 이름은 칼이다. 얼 드버록스는 경찰답게 자신의 임무를 다한다. 그래서 그는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플린트의 위험한 발명품을 경계하며 플린트와 마찰을 빚는다. 그러나 나중에는 플린트에게 아들을 위한 음식 이벤트를 부탁하는 등 친한 사이가 된다.

리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이 영화의 제목은 누구나 한번쯤 어렸을 때 상상하거나 꿈꿨던 내용일 것이다. 하늘에서 여러가지 음식이 비처럼 내린다면 무료로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마치 헨젤과 그레텔 동화에서 과자집을 마음껏 뜯어 먹었던 그런 기분일 것이다. 한 엉뚱한 아마추어 과학자의 실수로인해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음식으로 풍족하게 누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는 과한 욕심이 되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좋지 못하다는 속담이 있듯이 욕심은 문제를 일으켰다. 우리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늘 갈망한다.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고 더 많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며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원한다. 사실 과거에 비해서 진보하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더 편리하고 더 좋은 물건들을 누리는 시대에 살면서 마음은 점점 빈궁해져 간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풍요를 누리면 행복해질까? 사람들이 평생 넉넉히 갖기 원하는 것을 정말 가졌을때의 가정을 영화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때론 이미 가진 것에 풍요로움을 누리는 자세도 필요하다.